AFV
2016.04.26 14:07

[TRUMPETER] 1/16 US M-ATV M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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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의 1/35 M-ATV가 2011년 출시된지 만4년이 지나 트럼페터에서 1/16 스케일로 출시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트럼페터에서 인젝션으로..


메리트사에서 완성품으로 출시되었습니다.


가격은 완성품이 약간 저렴하게 책정되었네요.(국내가격기준 15만원선)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1/35에서는 느껴보기 힘든 덩치감에 충분히 투자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완성품을 주력으로 계획했는지 디테일면에서는 약간의 아쉬움이 남습니다.


스케일이 크다보니 박스크기도 큽니다.


크다보니 박스를 보관하기에도 부담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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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면 크고 아름다워 집니다.)


총 런너수는 12벌

타이어 5짝

프레임 1개

상부 하부헐 2개

적재함 1개

앞 범퍼 1개 

내부부품 2개

스프링 4개

핸들조향 샤프트 1개

볼트류 1set

앞 그릴 에칭 1개

데칼 1장등


총 부품수 235개

(볼트 샤프트 제외)

(불필요부품 3개와 좌석부품 한셋트가 남네요)


판다의 1/35의 총 부품수에 절반에도 못미치는 부품수입니다.


각 런너별로 그 디테일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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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런너입니다.  후방 적재함과 캐빈룸 하부부분과 데시보드가 있습니다.


휠하우스 부분이 뒷부분 적제함과 하나의 부품으로 통짜 성형 되어있습니다.


몇가지 부품이 더 붙고 도색되면 통짜부품이라도 어색하지는 않는데


도색할때 마스킹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생기게 되겠네요.


대시보드의 디테일은 훌륭합니다.

(사실 이 덩치에서 저정도도 안된다면 만들 물건이 안되는거죠...)


하지만 부품을 두겹정도로 분리시켜줬다면


참 괜찮았을것 같은 아쉬운 감이 있네요.^^;;;

(아쉬운 부분이 이곳만 있는게 아닌게 함정)


도색할때 저 깨알같은 부품을 잘 색칠할 자신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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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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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런너 입니다. 전면부의 휠하우스와 도어가 주요 부품으로 있네요.


도어는 잠금 손잡이 부분이 통짜로 성형 되었습니다.


도어 안쪽에 있는 손잡이도 통짜로 성형되어 잘 분리해서 다듬은 후 다시 붙여주어야 겠네요.


정밀 모형이라기 보다는 장난감 또는 DP형이라는 목적이 큰 듯 합니다.


그러나 일단 새겨져 있는 문양은 잘 재현되어 있어


디테일업을 한다 해도  새로이 모양을 깍아야 하는 작업은 많이 줄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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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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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런너는 캐빈룸 내부 인테리어 부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핫케이스 부품은 트럼페터의 특징인 둥글둥글 형태를 보여주고 있네요.


백미러도 통짜로 성형되어 있어 각도 조절이 불가능합니다.


전술모니터의 경우는 ... 딱 형태만 잘 잡아준것 같습니다.


엄지손톱만해서 약간의 디테일업만으로도 충분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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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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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런너입니다. TAK 4 서스펜션의 부품이 보이네요.


조수석 쪽에 붙는 Anti-IED 안테나와 후방 적재함에 붙을 BFT 안테나와 DUKE Anti IED도 보이네요.


 부품상으로 보면 특징적인 면은 잘 잡아낸것 같은데


실물을 보면 디테일업 해 줄 곳이 꽤 보입니다.


스페어 타이어용 앵글 지지대가 보이는데 한면은 슬라이드를 이용한 구멍이 뚫려있는데


한면은 그냥 막혀있네요. 이것은 뚫어주면 될듯합니다.


크랭크 케이스는 모형의 냄새가 너무 정직하게 나네요.


그래도 oshkosh 양각은 뚜렷하게 잘 나와 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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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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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런너입니다.


터렛의 부품들이 모아져 있습니다.


터렛링의 톱니 모양이나 볼트류등의 몰드가 잘 새겨져 있습니다.


터렛을 구동하는 모터나 조작장치도 있네요.


그런데 cal.50을 보면 상부 덮개는 분할을 시켜줬는데


방열부분과 총 자체를 통짜로 성형이 되어서


총열과 방열을 분리해줘야 하는 개조작업을 해야 할것 같네요.


스케일이 큰 부분이라 노력한 만큼 충분한 효과를 볼수 있는 부분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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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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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 런너 입니다.


 Flag Passive RHINO 장치가 있네요.(Anti-IED 용 장치입니다.)


통짜로 성형되긴 했지만 디테일은 훌륭합니다.

(디테일이 복잡하지 않으니까요.)


운전석의 시트 받침대는 밸트와 같이 성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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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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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런너입니다.


휠의 볼트등의 디테일은 뛰어나네요.


탑승용 발판 앵글은 힌지부분과 같이 성형되어서 가동은 불가능합니다.


발판은 타공은 되어있지 않으나 디테일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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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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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런너입니다.


좌석 시트와 TAK-4서스펜션 부품이 있습니다.


부품이 많이 안붙어 있어서 허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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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투명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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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 부품입니다.


투명도는 100점만점에 80점.


아무래도 면적도 넓다보니 균일한 평면도를 유지하기에는 무리였을듯


방탄창 부품은 도색을 가드를 도색해야 할텐데


설명서 어디에도 어디를 어떻게 칠을 해야하는지 설명이 없습니다.


알아서 자료 찾아가며 마스킹하고 도색해야 할듯 합니다.


그리고 실재의 방탄창의 두께를 표현하지는 못했고

(어쩔수 없는 한계이겠죠)


얇게 표현이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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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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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체는 보넷과 캐빈룸이 통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엔진이 들어있지 않으니 어쩌면 가장 합리적인 설계였을듯 하네요.


그래도 이왕 분리 되어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볼트류와 차폭등 등은 몰드가 뚜렷해서 디테일이 살아있습니다.


판다 킷에서 보였던 오류인 출입구쪽 프레임의 몰드가 이 킷에선 표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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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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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은 크기로 인한 변형때문인지 좌우 프레임과


그걸 고정하는 중간 프레임들이 통짜로 성형되어 있습니다.


슬라이드 금형을 사용하여 각 중요 부분들은 디테일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V형 하부 hul이 붙으면 보이지 않게 될 부분은


디테일을 생략되어 있습니다.


그냥 봐도 튼튼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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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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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함 또한 흙받이까지 통짜로 되어 있습니다.


디테일도 괜찮습니다.


흙받이의 oshkosh 양각도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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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형 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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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부 V hull


MRAP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입니다. 






터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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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렛 O-GPK 입니다.


형태는 잘 재현했지만 방탄창 붙는 부분이 아쉽습니다.


걸쇠형식으로 걸리게끔 설계가 되어서 요철이 들어가는 부분이


저렇게 홈이 파져 있습니다.


외부에서는 크게 문제될게 없지만


안쪽부분에서는 투명부품의 요철이 튀어나오게 되네요.





범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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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퍼 부품도 통짜로 되어 있습니다.


원래대로면 3분할이 되어 있는데 조립성 측면에서 보자면


하나의 부품으로 된것이 훨씬 편하지요.





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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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는 스페어 타이어까지 5개 들어있습니다.


트레드는 잘 표현 되었고 타이어 제원도 또렷하게 찍혀있습니다.






장비 거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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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빈룸 내부에 들어가는 장비 거치대입니다.


어차피 내부 가장 깊숙한 곳에 위치해 있고


장비까지 놓여진다고 했을때 보이는 면은 잘 재현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올려줄 장비가 없습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스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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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이 들어있습니다.


실물과 비교해서 많이 얇습니다. 


서스펜션이 가동되는 모양입니다.







데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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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칼의 품질은 그다지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하얗게 일어난 부분이 보이는데


부착시 어떻게 될런지 가늠하기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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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큰 부품들의 강성과 정확도를 맞추자면


통짜로 성형된 제품이 유리할것이고


금형제작비 면에서도 절약을 할 수 있는 잇점이 있을것입니다.


그래도 부품들이 통짜로 뽑아져 나와 디테일 측면에서 보자면


다소 아쉬운 부분들이 있는데


그래도 있을건 다 있다는 점에서는 꽤 잘 나왔다고 생각 되어지네요.


아무래도 정밀모형보다는 완구쪽에 가깝다는 느낌이 들지만


적당한 디테일업이 되어지면


훌륭한 모형이 될것 같습니다.



다음은 가조립으로 포스팅하겠습니다.